
솔라나(SOL)가 210달러를 돌파할 당시 투자자들이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.
31일(현지시각)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(암호화폐) 분석가는 X(옛 트위터)를 통해 “솔라나가 210달러를 돌파할 당시 대규모 차익 실현 물량이 발생했다”라며 “투자자들은 약 10억 달러 규모의 솔라나를 매도했다”라고 밝혔다.
오후 11시 39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1.07% 상승한 2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