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비트코인(BTC)이 연말까지 16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.
27일(현지시각) 티모시 피터슨 가상자산(암호화폐) 분석가는 X(옛 트위터)를 통해 “비트코인은 올해 말까지 16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”라며 “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크리스마스 전 4개월 동안 70% 확률로 상승세를 보였다”라고 밝혔다. 평균 가격 상승률은 약 44%인 것으로 나타났다.
오후 9시 5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% 상승한 11만11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.